[공공기관 활용 사례] 행정안전부부터 한국과학창의재단까지, 공공기관이 왈라를 도입하는 이유

Yuvin Kim

7 ม.ค. 2569

[공공기관 활용 사례] 행정안전부부터 한국과학창의재단까지, 공공기관이 왈라를 도입하는 이유

Yuvin Kim

7 ม.ค. 2569

안녕하세요, 폼 빌더 서비스 왈라 팀입니다.

'디지털 플랫폼 정부' 시대를 맞아 공공기관의 데이터 수집 방식도 진화하고 있습니다. 시민들에게는 편리한 모바일 경험을 제공해야 하고, 기관 내부적으로는 엄격한 보안 규정을 준수해야 하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안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행정안전부, 서울특별시 등 주요 기관의 대민 서비스 혁신 사례부터, 한국과학창의재단의 강력한 내부 보안 구축 사례(On-premise)까지 왈라를 활용한 공공 행정의 A to Z를 소개해 드립니다.

1. [보안 구축] 데이터 주권과 강력한 보안을 위한 '온프레미스' 도입

한국과학창의재단(KOFAC)의 내부 서버 구축을 통한 보안 요건 충족

공공기관 중에는 민감한 데이터를 다루거나, 내부 보안 규정상 클라우드(SaaS) 서비스 이용이 제한적인 곳이 있습니다. 한국과학창의재단은 왈라의 온프레미스(On-premise) 솔루션을 도입하여 이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 내부 서버 구축: 외부 클라우드가 아닌 재단 내부 서버에 왈라를 직접 설치하여, 모든 데이터가 기관 내부에 저장되도록 했습니다. 이를 통해 공공기관의 엄격한 데이터 보관 기준을 충족했습니다.

  • 철저한 보안 기능:

    • 조직도 연동: 기관의 조직도에 맞춰 직급별로 팀원 권한을 세밀하게 관리합니다.

    • 로그 기록 및 마스킹: 응답 데이터를 다운로드할 때 누가 언제 받았는지 로그가 남고, 민감 정보는 마스킹 처리되어 유출 위험을 원천 차단했습니다.

찾아가는 학교 컨설팅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 등 교직원 대상의 설문을 내부망 환경에서 안전하게 진행했습니다.

2. [행정 혁신] 복잡한 서류 접수를 '원스톱'으로

민원인의 번거로움을 줄이고, 담당자의 서류 검토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합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청년전용창업자금 신청

  • 자격 요건 자동 검증: 신청자가 만 39세 이하인지, 창업 3년 미만인지 등 필수 조건을 왈라의 로직 기능으로 자가 진단하게 했습니다. 조건이 맞지 않으면 자동으로 안내 페이지로 이동시켜, 부적격 접수를 사전에 필터링했습니다.

  • 증빙 서류 즉시 업로드: 사업자등록증 등 필수 서류를 메일이나 팩스로 따로 받지 않고, 왈라 폼 내에서 파일 업로드를 통해 한 번에 수집하여 행정 소요를 줄였습니다.

서울특별시의 문화누리 카드 & 찾아가는 문화서비스

서울문화재단과 서울특별시는 문화 소외 계층을 위한 바우처 사업인 '문화누리카드' 운영에 왈라를 적극 도입했습니다. 단순 신청을 넘어 대상자 자격 검증(스크리닝)부터 이벤트 마케팅까지 올인원으로 활용한 사례입니다.

  • "서울 시민이 아니면 자동 종료" (로직 기능 활용): 복지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은 지원 대상(서울 거주자) 확인이 필수입니다. 왈라의 로직 기능을 적용하여, 첫 질문인 "서울 지역에 거주하시는 이용자이십니까?"에 ‘아니오'를 선택할 경우 즉시 설문이 종료되도록 설계했습니다. 이를 통해 부적격자의 접수를 원천 차단하고, 담당자가 추후 데이터를 걸러내는 행정 낭비를 없앴습니다.

  • 카드 번호 수집의 정확도 확보: 지원금 지급 및 이벤트 당첨 확인을 위해서는 16자리의 문화누리카드 번호가 필요합니다. 왈라의 입력 필드에 0000-0000-0000-0000 형태의 입력 가이드를 제공하여, 어르신 등 디지털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도 실수 없이 정확한 카드 번호를 입력할 수 있도록 유도했습니다.

  •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의 매칭 효율화: 거동이 불편해 문화 생활을 즐기기 어려운 분들을 위한 '<찾아가는 문화서비스> 프로그램 등록 신청서'로도 활용되었습니다. 프로그램 정보, 가맹점 정보 등 복잡한 데이터 항목을 체계적으로 분류하여 수집함으로써, 복지 서비스 제공자와 수혜자를 연결하는 매칭 프로세스를 디지털화했습니다.

  • 잔액 소진 독려 캠페인 ('0말정산' 이벤트): 연말에 남은 지원금을 모두 사용하도록 독려하는 '잔액 소진 이벤트'도 왈라로 진행했습니다. 영수증이나 잔액 조회 화면을 캡처해 업로드하게 하고, 개인정보 수집 동의를 받아 경품을 지급하는 등 행정 업무뿐만 아니라 대시민 마케팅 툴로서의 유용성도 입증했습니다.

3. [정책 모니터링] 현장의 데이터를 정확하게 수집

정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구체적이고 전문적인 데이터를 모읍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가정내 의료용 마약류 수거·폐기사업 조사

정책의 확대 시행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서는 현장의 정확한 데이터가 필수적입니다. 식약처와 대한약사회는 시범 사업의 효과성을 검증하기 위해 왈라를 통해 약사 대상의 정밀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 정책 확대를 위한 실증 데이터 확보: 단순한 만족도 조사가 아닙니다. 수거된 마약류가 '유통업체로 전달되는지' 혹은 '약국 내 보관 중인지' 등 구체적인 처리 현황을 묻는 문항을 통해, 사업이 현장에서 기획 의도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프로세스 전반을 점검했습니다. 이는 추후 본 사업 확대를 위한 핵심 근거 자료로 활용되었습니다.

  • 적정 업무량 및 수가 산정의 기초: 약사님들이 환자를 상담하고 마약류를 폐기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15분 미만, 15~30분' 등으로 세분화하여 수집했습니다. 이는 정책 수행에 필요한 실제 행정 소요 시간을 측정하여, 적절한 보상 체계나 업무 매뉴얼을 개선하는 데 필요한 객관적 지표가 되었습니다.

행정안전부 & 한국방재학회: 집중안전점검 전문가 설문

국가 안전과 직결된 정책은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의견 수렴이 필수적입니다. 행정안전부는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의 고도화를 위해, 왈라를 통해 전문가 및 지자체 담당자의 목소리를 체계적으로 청취했습니다.

  • 전문성을 담아내는 정보 전달력: 일반 설문과 달리, 정책 설문은 조사의 배경과 목적(통계법 제33조 비밀 보장 등)을 참여자에게 상세히 안내해야 합니다. 왈라는 긴 텍스트의 안내문도 가독성 좋게 배치할 수 있어, 전문가들이 조사의 취지를 명확히 이해하고 신뢰감을 가진 상태에서 응답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 다양한 이해관계자 맞춤형 조사: 이 설문은 '전문가'와 '지자체 담당자' 등 응답 대상이 나뉘어 있었습니다. 왈라를 통해 "참석하는 담당자의 소속 기관은 어떻게 되십니까?"와 같은 질문으로 응답자를 분류하고, 각 대상에게 필요한 맞춤형 문항을 제시하여 데이터의 정확도를 높였습니다.

4. [시민 소통] 생활 밀착형 참여와 복지

딱딱한 관공서의 이미지를 벗고, 시민들이 모바일로 쉽게 참여하는 소통 창구를 만듭니다.

경기도 평택시의 낱말퍼즐 콘텐츠 운영

  • 모바일 최적화: 평택시의 '가로세로 낱말퍼즐'은 왈라를 활용하여 별도 앱 설치 없이 QR코드나 링크만으로 접속하여 즉시 참여가 가능해 시민들의 호응을 이끌어냈습니다.’

충청북도 문화재단의 '문화소비 365' 영수증 인증 이벤트

지역 내 문화 예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진행된 이 캠페인은, 도민들이 영화, 공연, 체육 활동 등에 소비한 영수증을 인증하면 캐시백(경품)을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왈라는 번거로울 수 있는 '증빙' 절차를 획기적으로 간소화했습니다.

  • 찍어서 올리면 끝, 간편한 '파일 업로드': 영수증 인증 이벤트의 핵심은 참여 장벽을 낮추는 것입니다. 왈라의 파일 업로드 기능을 활용하여, 시민들이 결제 직후 스마트폰으로 영수증을 찍어 바로 제출할 수 있게 했습니다. 별도의 앱 설치나 로그인 없이 QR코드만으로 접속하여 참여할 수 있어 접근성을 극대화했습니다.

  • 소비 트렌드 데이터의 체계적 수집: 단순히 영수증만 받는 것이 아닙니다. 왈라 폼 내에 '결제 분야(영화, 공연, 체육, 관광 등)'와 '결제 지역(청주 등)'을 선택하는 항목을 두었습니다. 이를 통해 재단은 도민들이 어떤 문화 활동을 선호하는지, 어느 지역에서 소비가 활발한지 등 유의미한 정책 데이터를 자동으로 분류하여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서울 중구: '가족 온 더 중구'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

지자체의 복지 프로그램은 단순히 '참여'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주민들의 삶에 어떤 변화를 주었는지 확인하는 '사후 관리'가 중요합니다. 서울 중구는 왈라를 통해 프로그램 종료 후의 만족도를 세심하게 관리했습니다.

  • 실질적 삶의 변화 측정: 단순한 별점 평가를 넘어, "프로그램 내용은 내 가족의 실제 생활에 도움이 되었다"와 같은 질적 질문을 던졌습니다. 5점 척도(리커트 척도)를 활용해 주민들이 느끼는 효능감을 구체적인 수치로 데이터화하여, 차년도 사업 예산 편성과 기획의 근거로 삼았습니다.

  • 거주지 기반의 정책 타겟팅:"내가 사는 지역은 내 삶의 큰 부분을 차지한다" 등의 문항을 통해, 프로그램 참여자가 지역 사회에 대해 갖는 애착도까지 함께 조사하여 단순 행사 만족도를 넘어선 지역 공동체 활성화 지표로 활용했습니다.

서초구 반포종합사회복지관의 공유냉장고 '두레' 관리

  • 실시간 식품 안전 관리: 주민들이 공유냉장고에 음식을 넣을 때, 왈라 폼을 통해 음식 사진과 유통기한을 찍어 올리게 했습니다. 관리자가 현장에 없어도 실시간으로 식품 상태를 모니터링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했습니다.

의정부문화재단의 아르츠 성탄마켓 운영

축제나 전시회가 끝난 직후, 방문객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것은 다음 행사의 성공을 결정짓는 핵심 열쇠입니다. 의정부문화재단은 왈라를 통해 관람객의 경험을 데이터로 남겼습니다.

  • 내년 기획을 위한 데이터 확보: 단순히 "좋았다"는 감상을 넘어, 실제 방문객의 성별, 연령대(10대~) 등 인구통계학적 데이터를 수집했습니다. 이는 우리 축제의 주 타겟층이 누구인지 명확히 파악하고, "더 나은 2025년 아르츠 마켓을 준비하기 위해" 구체적인 개선점을 도출하는 근거 자료가 되었습니다.

  • 참여율을 극대화하는 설문 설계: 행사를 즐기느라 바쁜 방문객들을 붙잡기 위해 "소요 시간: 약 2분"이라고 명시하여 참여에 대한 심리적 부담을 확 낮췄습니다. 또한, 커피 쿠폰 등 리워드 지급 안내를 폼 상단에 잘 보이게 배치하여 응답률을 자연스럽게 높였습니다.

공공의 니즈를 완벽하게 맞춘 솔루션, 왈라

왈라는 단순한 설문 도구를 넘어, 공공기관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All-in-One 솔루션입니다.

SaaS형: 대국민 이벤트, 만족도 조사 등 빠르고 편리한 접근성이 필요할 때

On-premise형: 한국과학창의재단처럼 내부 데이터 보관과 최고 수준의 보안이 필요할 때

행정의 효율성은 높이고 보안 걱정은 덜어드리는 왈라와 함께, 스마트한 공공 서비스를 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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